专栏名称: 中央广播电视总台朝鲜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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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음력설 련휴기간 최고 인기 출행목적지는 어디?

中央广播电视总台朝鲜语  · 公众号  ·  · 2025-02-05 17:00

正文

통신데이터플랫폼에 따르면, 방금 지난 음력설 련휴기간 출행규모가 지난해 동기대비 8% 늘었다. 올 음력설기간 출행의 인기장소는 어디인가? 빅데이터 분석을 살펴보자.
문화유산으로 음력설 관광 이끌어

“세계문화유산 등재 성공” 후의 첫번째 음력설인만큼 “문화유산”이 올 음력설 관광의 키워드로 되였다. 차이나모바일의 데이터에 따르면, 음력설 련휴기간 설 관광객이 지난해 동기대비 12% 늘었다. 가장 선호하는 설 관광 목적지는 북경, 광동, 안휘, 복건, 섬서 였다. 그중 북경 묘회, 조산 영가무, 안휘 어등, 민남 유신, 서북 사화 등 문화유산 민속문화행사들이 모두 인기 볼거리이다.

스키장 설 분위기 물씬, 빙설관광 규모 11% 늘어

올 음력설기간 빙설관광이 재차 관전포인트로 되였다. 할빈은 여전히 련휴 빙설관광의 인기 목적지이고 관광객 규모가 지난해 동기대비 6% 늘었다. 빅데이터 플랫폼의 분석에 의하면 외국인들도 빙설관광의 행렬에 가입했다. 음력설 련휴기간 할빈을 방문한 외국관광객 규모가 지난해 동기대비 42% 늘었다. 이와 동시에 남방 스키장의 관광객 규모도 지난해 동기대비 10% 늘었다. 전국 인기 스키장의 방문량에서 볼 때 스키 열기가 가장 뜨거운 지역은 흑룡강, 길림, 하북, 신강, 북경 에 집중되였다.

중국이동정보기술센터 빅데이터산업연구 부총경리 왕학건: 빙설관광 열기가 계속 뜨거워지고 관광객 규모가 지난해 동기대비 11% 늘었습니다. 전국 여러 대형스키장의 열기도 뜨거워 관광객규모가 평일보다 46% 늘었습니다.

무비자 경유 정책 일조하에

외국관광객들이 중국에서 설 분위기 향유

“240시간 무비자 경유” 새 정책의 추동하에 올 음력설 련휴기간 전국 입국관광객 규모가 지난해 동기대비 10% 늘었다. 성장폭이 비교적 큰 관광객 래원국은 각기 한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이고 그 성장폭은 각기 79%, 46%, 39%이다. 외국관광객의 국내 목적지를 보면, 동남아 관광객들은 상해, 성도, 중경, 주산, 광주 등 남방도시를 더 선호하고 유럽관광객들은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1선도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编辑:全龙
制作:全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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