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文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는
우수한
전통문화
에 대한
계승과
고
양을
떠날
수
없다고
제기했습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음력설을 앞두고 진행한 시찰에서 수차 곳곳의 문화유적을 찾아 전승과 보호사업을 언급하며 여러 민족 대중
들
속
에
심입해
민속
, 설분위기를 함께
체험하
면서
중화
의
우수한
전통문화
의
전승과
발전
, 새로운 활력 발산을 추진했습니다. 계렬보도 “
행복에
대한
념려
”, 오늘은 “
전통문화로
하여금
시대의
빛을
발산하도록
해야
한다
”
를
보내드립니다.
올
음력설
련휴
기간
천진
옛
문화거리는
인파
로
북적였습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현지
특색
미식을
맛보고
민속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하
기슭에
위치한
옛
문화거리는 “천진의
고향
”으
로
불
립니다. 2024년 음력설에 즈음해 총서기는
천진
옛
문화거리를
찾아
보행으로
특색
가게를
돌아봤습니다.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는
우수한
전통문화
에
대한
계승과
고양을
떠날
수
없
다
며
력
사문화거리를
잘
보호하고
리용해
현대화
대도시
건설에서
이채를
띠게
해야
한다고
제기했습니다.
무형문화유산에서
력사거리까지
천진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1년
동안
옛 문화거리의
경영형태를
최적화하고
승격시켰습니다. 그리고 옛 가게와 문화유산 전승 가게
40여개를
유치하고
집결시켜
문화체험의
새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문화소비의
새
형태를
지속적으로
창출했습니다.
경사스러운
중국의
해
를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풍부하고
다채
로운
설풍속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운남성
등충
의 사모라 와족촌
주민들은
목고를
울리고
신나는
춤사위로
각지의
관광객을
맞이했습니다.
5백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사모라”
는
와
족
어에서
행
복의
고장을
뜻합니다. 2020년 음력설에 즈음해 습근평 총서기는 삼가촌 중채 사모라 와족촌을 찾아 향촌진흥과 소수민족특색마을 건설 상황을 료해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사모라
와족촌은
량
호한
생태환경과
독특한
민족문화에
립각해
문화관광
융합발전을
다그치는
한편
현지
농민들을
동원해
향촌관광을
추진하고
와족
회화, 복식 등 특색 업종을 발전시켰습니다. 한편 풍속 우산, 목고, 목조 등
“문화혁신”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2024년 사모라 와족촌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수로 43만명, 창출한 관광소득은 646만여원, 주민들의 인구당 가처분 소득은 5년전보다 두배 증가한 2만4천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