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분위기 농후! 중앙방송총국 < 2025년 음력설야회> 세번째 시연 완성

中央广播电视总台朝鲜语 · 公众号 · · 2025-01-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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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17 일 , 중앙방송총국 <2025 년 음력설야회 > 가 순조롭게 세번째 시연을 마쳤다 . 중경 , 호북 무한 , 서장 라싸 , 강소 무석 네곳의 지방 공연장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북경 주요 공연장 공연과 합동시연을 완성했다 . 가무 , 마술 , 무술 , 창의융합 공연 종목들이 참신하게 등장했고 전반 야회 공연 편성과 흐름이 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활해졌다 .

각자 특색을 갖춘 지방 공연장

청장고원에서 강남의 수향까지 최초로 등장한 지방 공연장은 신시대의 발전 기운으로 충만되였고 지방 특색과 풍습으로 가득찼으며 아름다운 시대와 조국산천의 모습을 보여줬다.

중경 공연장은 현지 특색이 선명한 가무, 민속공연으로 열렬하고 신박한 느낌을 보여줬고 무한 공연장은 신식 희곡과 서커스, 초악, 경전 영화 IP로 “영웅 도시”의 모습을 뽐냈다. 무석 공연장은 전통 곡조와 연극을 유기적으로 조합시켜 력사문맥과 현대문명을 융합시켰고 “태호의 명주”를 더 빛나게 단장했다. 라싸 공연장은 본연의 민족특색과 알심들여 설치한 특별 절차로 여러 민족 대중들이 석류알처럼 굳게 뭉치고 서로 돕고 지켜주는 감동적인 정을 보여줬고 일심협력으로 아름다운 새 터전을 함께 가꾸는 단호한 신심을 전했다.

한 마음 한 사랑

노래 은 할아버지 세대와 손자 세대 사이의 두터운 정을 아름다운 선률로 재연시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합창 은 40여명 생태문명 건설자들이 함께 “나의 집, 온통 푸르다”를 노래하면서 20년래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에 대한 생동한 실천을 보여주고 생태가 아름답고 산업이 흥성하며 백성이 부유한 아름다운 중국의 새 화폭을 그렸다. 신강에서 온 두 자매는 고향 사막에서 심은 장미꽃을 들고 무대로 올라 공연을 소개했다. 올해 중앙방송총국 음력설야회는 처음으로 년령과 업종, 지역을 포괄하여 일반인을 초대해 음력설야회 공연을 소개하게 하여 야회 분위기를 살렸다.

전세계가 함께 China Fun

중앙방송총국 CGTN(중국국제텔레비죤방송국)은 글로벌 소셜미디어에서 “뱀띠해 FUN 무용 도전” 행사를 발기해 전세계 42개 국가와 지구 네티즌들의 참여를 수확했다. 전세계 네티즌들의 참여 영상은 음력설야회에 등장해 이라는 노래를 완성하게 된다.

중앙방송총국은 또 “음력설야회 전주곡, 전세계 음력설야회 관람” 행사를 펼쳐 형태가 다양한 문예공연과 무형문화 체험, 공연 전시방송 등 방식으로 외국 관중들에게 뜨거운 설 분위기와 중화문화의 매력을 전했다. 1월 16일 계렬 행사의 첫번째 역인 미국 뉴욕에서 관련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케니아, 에스빠냐, 브라질, 오스트랄리아, 프랑스, 로씨야, 아랍련합추장국 등 여러 나라에서도 행사가 진행되여 음력설야회로 하여금 세계가 중국에 접근하고 중국을 료해하는 문화의 명함장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중앙방송총국 <2025년 음력설야회>는 모든 공연과 세부사항을 갈고닦아 국내외 관중들에게 정겹고 분위기가 농후한 중화문화의 섣달 그믐날 저녁 향연을 선사하게 된다.

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编辑：全龙

制作：全龙

설 분위기 농후! 중앙방송총국 < 2025년 음력설야회> 세번째 시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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